AX Arena · Challenge 01 — 올림플래닛
쌓인제안서를,새제안서로
한두 문장 브리프만 넣으면, AI 에이전트가 과거 제안서에서 근거를 찾아 추천하고 새 슬라이드를 캔버스에 실시간으로 작성합니다. 디자인·이미지는 회사 자산을 재사용하고, 내용만 새로 씁니다. 검수 후 올림플래닛 디자인의 .pptx로 내보냅니다.
Process · 개발 과정
Claude Code로, 합의 → 기획 → 작게 쪼개기 → 검증 순서로.
요구사항부터 합의
AI 코딩 도구 Claude Code로 시작했다. 무엇을 만들지 먼저 정의하고, 사용하는 기술의 공식 문서를 함께 읽으며 "이렇게 만들자"를 명확히 맞췄다.
기획 문서로 정리
합의한 내용을 문제·해결·사용자 시나리오로 정리한 기획 문서로 만들었다.
작업을 작게 쪼개기
큰 기획을 "하나씩 끝낼 수 있는 작은 단위"로 나눠 차례로 완성했다.
검증하며 구현
기능을 만들기 전에 "제대로 동작하는지 확인하는 검사"를 먼저 두고, 통과시키며 만들어 품질을 일정하게 고정했다.
막힌 곳은 공식 방식으로 해결
초기 환경 오류, 그리고 AI가 작성을 중간에 멈추던 문제를 만났다. 임시방편 대신 사용하는 기술의 공식 가이드대로 고쳐, AI가 모든 슬라이드를 끝까지 작성하게 했다.
Decision · 설계 의사결정
전제 · 자료는 많지만 활용이 어렵다
자산은 쌓여 있다
올림플래닛에는 과거 제안서 자산이 계속 누적된다. 부족한 건 자료가 아니다.
연결이 안 된다
신규 제안서를 쓸 때 필요한 레퍼런스를 빠르게 찾아 재활용하기 어렵다.
매번 다시 짠다
같은 정보를 매번 다시 참고·구성하는 데 품이 크게 든다.
그래서 — 자료가 없는 게 아니라, 연결이 문제였다.
문제 해석 → 재활용 연결
"자료가 없는 문제"가 아니라 "재활용 연결" 문제로 봤다. 그래서 디자인·에셋은 재사용하고, 내용만 에이전트가 새로 쓰게 했다.
산업별 맞춤 = pptx 역분해
산업군마다 형식이 다르다 → pptx는 결국 XML + 이미지. 원본을 역분해해 슬라이드·이미지를 미리 매핑하고, 요청 산업에 맞는 템플릿·배경으로 재조립한다(텍스트만 새로).
검색 = 사전 임베딩
자료가 소규모라 pgvector는 과했다 → 미리 임베딩해 DB 벡터로 검색하고, 런타임엔 질문만 임베딩(비용·복잡도↓).
근거 · 동작 흐름
사전 임베딩
과거 제안서 20개 + 메타데이터를 미리 임베딩해 DB에 저장.
요청 해석 → 근거 검색
브리프에서 산업·유형·톤을 해석하고, 필요할 때 에이전트가 검색어를 만들어 근거 슬라이드를 출처와 함께 추천.
에이전트가 슬라이드 작성
고정 골격 위에서 슬라이드를 CRUD하며 새 문장을 직접 쓴다(에이전틱 루프로 끝까지).
디자인·이미지 재사용
산업에 맞는 템플릿·배경 이미지로 재조립(텍스트 런은 그대로).
검수 → 내보내기
캔버스 미리보기 = 실제 pptx 렌더. 검수·편집 후 .pptx로 내보낸다.
근거 · 어떤 산업이 와도
신차 출시 — 차량 기술·브랜드 경험을 오프라인에서 체험하고 디지털로 잇는 XR 체험 마케팅 제안서.
프리미엄 신제품 — 기능·라이프스타일 장면을 체험하고 XR 콘텐츠로 경험을 확장하는 제안서.
신규 브랜드 캠페인 — 팝업에서 브랜드·제품을 체험하고 몰입형 콘텐츠로 확장하는 제안서.
근거 · 제공 데이터
과거 제안서 자료
익명화·재구성된 제안서 샘플 20개.
결과물 디자인 양식
산출물이 따라야 하는 회사소개서 디자인.
제안서 메타데이터
분류·목적·톤앤매너 구조화 메타.
Demo · 결과 시연
무엇이 어떻게 개선됐나.
요청마다 과거 자료를 다시 뒤지고 짜깁기. 수 시간 소요, 담당자 경험에 의존, 품질 편차.
브리프 한 줄 → 근거 추천 + 새 초안 슬라이드 자동 작성 → 검수 → pptx. 수 분, 디자인 자동 준수.